100일의 거짓말 4회 시청률, 납치 시험 뒤 달라진 인물 관계 3가지

3회에서 7.0%로 주춤했던 전국 시청률이 하룻밤 만에 2%포인트 넘게 뛰었습니다. 10월 18일 방송된 tvN 「100일의 거짓말」 4회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기준 9.044%로 보도됐고, 이 숫자 뒤에는 이가경이 정체를 지키려 버틴 납치 시험과 병원 장면이 있었습니다. 이 글에서는 100일의 거짓말 4회 시청률 흐름과 함께, 3회 이후 달라진 인물 관계를 표로 짚어봅니다.

📺 100일의 거짓말 방송 정보

tvN 20주년 특별기획 토일드라마 · 매주 토·일 오후 9시 10분 · 총 16부작 · 티빙·넷플릭스 시청 가능 · 4회는 10월 18일(일) 방송

4회 이후 이야기가 어디로 흐르는지, 방송 편성이 바뀌지는 않았는지는 tvN 공식 홈페이지에서 최종 확인해 보세요.

📌 100일의 거짓말 다시보기, 어디서 볼까? 시청 방법 보기


100일의 거짓말 4회 시청률, 1회부터 4회까지 한눈에

100일의 거짓말 4회 시청률은 3회보다 약 2.0%포인트 올랐고, 보도에서는 이 드라마 자체 최고 기록으로 소개됐습니다. 1회부터 흐름을 보면 상승, 소폭 하락, 다시 큰 폭 상승으로 이어집니다. 아래는 닐슨코리아 전국 가구 평균 기준입니다.

1회 (10/10)5.3%
2회 (10/11)7.6%
3회 (10/17)7%
4회 (10/18)9.044%

숫자를 읽을 때 주의할 점이 하나 있습니다. 2회에는 ‘최고 9.4%’라는 숫자가 따라붙었지만 이는 수도권 가구 기준 분당 최고치이고, 전국 기준으로는 평균 7.6%, 최고 8.5%였습니다. 그래서 100일의 거짓말 4회 시청률 9.044%는 전국 가구 평균으로 처음 9%를 넘긴 수치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4회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확인한 보도에 나와 있지 않아 이 글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100일의 거짓말 인물 관계, 3회에서 4회로 달라진 점

100일의 거짓말 인물 관계는 3회까지는 이가경(김유정)이 밀정 일을 시작하는 단계였고, 4회부터는 서로를 시험하고 의심하는 단계로 넘어갑니다. 주요 인물별로 전 회와 이번 회를 나란히 놓으면 이렇습니다.

인물3회4회
이가경‘금서희’라는 이름으로 총독부 통역생이 되어 첫 임무를 수행납치가 시험이었음을 알아채고 정체를 끝까지 부인
사토 히데오
(박진영)
재회한 이가경에게서 ‘좋아해서 들어왔다’는 고백을 들음다친 이가경을 병원에 데려가 직접 치료, 유필립 앞에서는 분노
유필립
(이무생)
사토 신이치에게 제안을 내놓으며 총독부 안에서 움직임이가경을 떠보려고 납치 자작극을 꾸민 쪽으로 드러남
사토 신이치
(진선규)
상대에 따라 태도를 달리하며 후쿠다에게 구국단 소탕을 요구후쿠다를 질책하고 조선의 미래를 직접 만들겠다는 야욕을 드러냄


100일의 거짓말 4회 줄거리 ①: 납치는 시험이었다

4회 줄거리의 첫 축은 이가경의 납치입니다. 3회 끝에 납치된 이가경은 위협과 폭행 앞에서도 정체를 부인했고, 취조 장소의 허점을 보고 이 상황이 유필립이 꾸민 자작극임을 알아챕니다. 시험이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이가경은 총독부 안에서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처지가 됩니다.

그런데도 이가경이 밀정 일을 이어가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그만두겠다고 했던 이가경은 유소란(김현주)에게서 딸이 사토 신이치 때문에 희생됐다는 사연을 듣고 마음을 돌립니다. 개인적 복수의 동기가 더해지며 이가경의 선택이 단순한 임무에서 신념으로 바뀌는 지점입니다.



줄거리 ②: 병원 장면이 만든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의 거리

두 번째 축은 이가경과 사토 히데오입니다. 다리를 저는 이가경을 발견한 사토 히데오는 조용히 뒤따랐고, 감시당한다고 오해한 이가경은 날카롭게 반응하다가 곧 그의 진심을 알아채고 도움을 청합니다. 병원에서 직접 발을 치료해 주는 장면은 두 사람의 거리를 좁히는 한편, 이가경에게는 정체를 들킬 수 있는 위험이기도 합니다.

이어 유필립이 이가경의 허리를 감싸며 연인처럼 행동하자 사토 히데오는 분노를 드러냅니다. 사토 히데오가 야나기에게 어머니의 조선 이름을 아는지 묻는 장면도 나오는데, 경성으로 돌아온 뒤 사라진 어머니를 찾고 있다는 과거의 단서입니다. 이 단서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는 방송을 더 지켜봐야 합니다.



줄거리 ③: 저격 작전과 사토 신이치의 야욕

세 번째 축은 구국단의 저격 작전입니다. 사토 신이치가 시상식에 참석한다는 정보로 작전이 시작되는데, 이가경은 총독부에서 본 보고 일정이 정보와 다르다는 것을 알아채고 유필립에게 급히 연락합니다. 하지만 작전은 이미 진행 중이었고 현장에서 구국단과 일본군의 총격전이 벌어집니다.

이 장면 전에 사토 신이치는 독립운동 세력을 검거하지 못한 후쿠다를 질책하며 조선을 자기 뜻대로 하겠다는 계획을 내비칩니다. 총격전이 어떤 결과로 이어졌는지는 방송에서 직접 확인해 보시길 권합니다. 100일의 거짓말 4회 시청률이 오른 배경에는 시험, 호감, 저격이라는 세 갈래를 한 회에 담은 전개가 있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음 회에서 이어질 질문 3가지

확인한 보도에는 5회 예고 내용이 담겨 있지 않아, 4회에서 남은 질문만 정리합니다.

① 총격전으로 끝난 저격 작전 이후 구국단과 이가경은 어떻게 되는가
② 이가경을 시험한 유필립은 이가경을 어디까지 믿는가
③ 사토 히데오가 찾는 어머니의 조선 이름은 이야기에 어떻게 이어지는가

이 글에서는 100일의 거짓말 4회 시청률과 인물 관계 변화를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5회 전에 앞선 회차 흐름이 궁금하다면 100일의 거짓말 2회 시청률 글에서 2회 흐름부터 다시 살펴볼 수 있습니다.

📌 100일의 거짓말 해외 순위와 남은 회차 일정 보기




출처: 이투데이(2026-10-19), 싱글리스트(2026-10-19), 노컷뉴스·TV리포트 보도 등 복수 기사의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으로 확인했습니다. 최종 확인일: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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